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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첫 국정감사 막바지 종합감사 실시...울산 국회의원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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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막바지에 접어든 26일, 울산 국회의원들은 소속 상임위 종합 감사에 참석해 현안에 대한 장관 및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이채익(남구갑) 의원 = 이 의원은 국방위 종합감사를 통해 서욱 국방부 장관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에게 옥동 군부대 이전 문제를 비롯한 지적 사항들에 대한 개선과 계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옥동 군부대가 지난 60년간 도심 속에 위치하고 20년 동안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이전에 대해서는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도심 속에서의 군의 임무 수행은 제한된다”고 지적했다.

또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서 우리 군이 북한의 ‘태운 적 없다’ 한 마디에 따라 입장을 바꾼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대기간부들의 무분별한 청원휴가 사용과 봉급 감액 기준 성립, 병사들의 마스크 보급 문제 등에 대해 재확인했다.
#박성민(중구) 의원 = 박 의원은 국토교통위 종합감사에서 국가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용역 관리와 관련, 보다 세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국가 시설물의 안전관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면서 “국토교통부는 시설물 정밀 안전점검 수행업체 관련 실태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국토부, 관련 기관 퇴직공무원들의 민간 안전관리 업체로 재취업하는 등 민관유착, 관피아의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이상헌(북구) 의원 = 이 의원은 2019년 국감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유소년 스포츠 육성 정책사업의 꾸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 정책사업에 대한 단기적 성과를 바라는 게 아닌 장기적 지원의 관점에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축구뿐만 아니라 타 종목으로도 유소년 육성정책을 넓혀 나가야 한다. 한국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유망주 육성에 많은 투자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범수(울주) 의원 = 서 의원은 행안위 종합감사에서 국감을 통해 지자체의 마스크 수의계약건의 지방계약법 위반소지 문제, 전별금 관행과 선심성 해외연수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확인했다며 행정안전부의 철저한 실태조사 및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서범수 의원실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자체의 마스크 구매과정에서 시장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별금 관행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개선 권고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동안 전국적으로 164억원의 예산을 집행했으며, 선심성 해외연수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행정안전부도 자체적으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수립과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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