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 시장과 오오니시 가즈후미 일본 구마모토 시장이 ‘우호협력도시체결 10주년’을 맞아 2일 화상회의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우호도시 교류역사를 뒤돌아보는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고 올해 교류현안과 앞으로의 교류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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