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17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에서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검사와 소독시설을 거쳐 대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1위∼5위까지 단체상을 수상한 울산농협, 금양산업개발, 울산광역시 마라톤동호회, 강변휘트니스, 런투서연 대표 참석자와 본사 김기곤 편집국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7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10km 종목을 42분 35초로 완주한 최연소 참가자 김성군 어린이가 특별상을 수상한 뒤 본사 강정원 논설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7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남자 풀코스 입상자들이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7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여자 풀코스 시상식에서 대회 후원사를 대표해 이국원 맘스여성병원 대표원장이 1,2,3위 입상자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국에서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국화꽃이 활짝 핀 태화강국가정원을 달리고 있다.  
 
   
 
  ▲ 마라톤 참가 선수들이 마라톤 출발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 제17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남자 풀코스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석근 선수가 골인하고 있다.  
 
   
 
  ▲ 마라톤 풀코스 부분 여자 1위를 차지한 이맹숙 선수가 도착선을 들어오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서 1등 경품에 당첨된 참가자가 기뻐하고 있다.  
 
   
 
  ▲ 풀 및 하프코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반환점을 돌고 있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구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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