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열린 장구 지도사 자격증 시험 .

여기에 참석한 응시자 128명 중 11월 25일 기준 9명의 확진자 발생가 발생했다.

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연쇄, 집담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