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 최저 영하 6.8도의 한파가 몰아친 15일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벽천폭포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울산지역에 최저 영하 6.8도의 한파가 몰아친 15일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벽천폭포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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