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인구가 감소하면서 울산혈액원 혈액냉장실이 텅비어 있다. 지난 18일 0시 기준 울산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은 2.7일분으로 적정치의 반밖에 남아 있지 않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이 절실한 실정이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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