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울산시청 앞 사랑의 온도탑이 28일 나눔온도 72.8도를 넘어 섰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나눔 목표액은 53억 원이다. 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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