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울주군 간절곶 앞바다 위로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안 전역이 폐쇄돼 해맞이객들은 없지만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새해를 맞이 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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