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이 지난해 ‘소아암 환아 돕기 김원중 후드 티셔츠' 판매로 얻은 수익금 250만원 전액을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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