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택시단위연대노조는 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택시 재난지원금 공평 지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일반업종으로 분류된 개인택시 운전자에게는 100만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 운전자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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