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지인구정책과 직원들이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과일 구매 등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