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둔치에 조성된 물억새 군락지에서 작업자들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베어낸 억새를 손질하고 있다. 억새는 젓가락, 커피꽂이, 과일꽂이 등 친환경 물품으로 재활용 할 수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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