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구 내황초등학교 앞 도로가 학생을 태우러 온 차량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지도 단속과 함께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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