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밥솥으로 베란다에서 밥짓고, 잔반을 재활용하도록 했다는 어린이집.
이 교사들은 해당 어린이집을 퇴사할 때 이런 사실을 발설하지 않다록 비밀유지서약서를 작성하도록 강요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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