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미영)은 울산도시공사 성인수 사장님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미영)은 울산도시공사 성인수 사장님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됐으며,‘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초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슬로건을 들고 공유하며 참여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미영 원장은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미영 원장은 다음 주자로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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