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거리 무주탑 현수교인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오는 7월 개통을 목표로 조명 등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동구 체험관광 현장 언론 브리핑 행사에 참석한 언론인들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출렁다리는 대왕암공원 북측해안산책로의 돌출된 해안지형인 ‘햇개비’ ∼ ‘수루방’을 잇는 길이 303m, 폭 1.5m 규모로 총 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됐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국내 최장거리 무주탑 현수교인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오는 7월 개통을 목표로 조명 등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동구 체험관광 현장 언론 브리핑 행사에 참석한 정천석 동구청장과 출입기자단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출렁다리는 대왕암공원 북측해안산책로의 돌출된 해안지형인 ‘햇개비’ ∼ ‘수루방’을 잇는 길이 303m, 폭 1.5m 규모로 총 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됐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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