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3일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13일 울산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울산 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 독려 메시지 전달을 위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울산시가 울산 인구의 지속적 감소에 따라 인구를 회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진수 이사장은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본부장)를 지목했다.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미전입 울산 거주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내용의 표어가 적힌 피켓을 든 사진과 함께 SNS에 해시태그(#울산주소갖기챌린지#울산에살아주소#울산인구올려주소#울산신용보증재단)를 달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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