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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 화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일 관내 경로당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 ||
울산 동구 화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일 관내 경로당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화정동 내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개됐다.
이춘홍 화정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경로당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