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왜성종(키 등이 커지지 않는 성질을 가진 종류) 해바라기가 활짝 펴 행락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