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태화강국가정원 상공에 해무리가 나타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무리는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의 무지개가 생기는 현상이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