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1주일여 앞둔 지난 13일 오후 울산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명절 선물용 택배와 소포를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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