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공무원이 현장에 와서 새하얀 공해를 보고 소 죽 끓이느냐고 물어봤지만 그게 전부”
울산매일UTV가 끝나지 않은 공해 이주 이야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2부는 울주군 용암리 오대·오천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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