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오후 4시 48분 울산시청 1별관 7층 옥상 난간에서 민원인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민원인은 집 주변 아파트 공사 관련해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결되지 않자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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