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경제 기업
최태원 회장 "집단지성과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자" 최종현학술원·도쿄대 공동주최 '도쿄포럼' 개회사서 밝혀
13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강태아
  • 승인 2021.12.05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일 개최된 도쿄포럼 2021에서 녹화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SK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류의 집단지성과 협력으로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최종현학술원과 일본 도쿄대가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한 ‘도쿄포럼 2021’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쿄포럼은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의 인재 육성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최종현학술원이 2019년부터 도쿄대와 함께 열고 있는 국제포럼이다. 최 회장은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 자격으로 개회사를 맡았다.

최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려면 과학과 기술, 인간 정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살펴봐야 한다”며 “사실상 이중 가장 큰 도전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결의”라고 강조했다.
그는 ‘탄소 배출 넷제로(Net-Zero)’ 달성을 예로 제시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은 이미 존재하지만 이를 구현하는 공동의 의지와 체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민간 부문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기업은 적절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면 친환경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재정적인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취지다.
최 회장은 이와 관련한 SK그룹의 활동도 소개했다.
그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 감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보호 크레딧(EPC)' 제도를 개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자본과 금융시장의 EPC 참여를 통해 친환경 프로젝트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행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공동의 마음가짐으로 협력해 대응해야만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과학, 기술, 인간의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올해 도쿄포럼은 ‘미래의 설계 : 과학과 인간의 마음‘(Shaping the Future: Science and the Human Mind)을 주제로 2~3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강태아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2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