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일 100(60억 3,800만원)도를 넘어섰다. 이날 대한유화(주)에서 20억을 기탁해 118.4도(71억 5,000만원)를 기록했다. 올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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