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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과 관상] 좋은 관상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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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규 인상비평가
  • 승인 2022.01.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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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인상비평가

오영수    맑은 눈 책임감·자존감 강한 古怪之相
윤여정    온갖 풍상의 삶 연기로 뿜어내는 팔자
이정재    연기로 잘먹고 잘 살수 있어 남 도와야

 

성직자·학자 같은 오영수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영수는 TV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한국 콘텐츠의 자존심을 지켰다.

오영수의 관상은 고괴지상이다. 세상과 인연이 박하고 재물에 관련이 적다. 오로지 자기의 독특한 일생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처와 자식들이 문제가 된다. 
[古怪之相·고괴지상: 괴상스럽고 괴이한 관상(四曰古 古者는 骨氣岩稜을 謂之古니 古而不淸則近乎俗矣라. 넷째 고라고 하니 고는 뼈의 기와 바위 능선을 고라고 부르니 괴이하면서도 맑지 않으면 속탁의 상에 가깝다)]
고괴지상으로 높은 격에 속하는 상이다. 사회에서 인정하는 것들이 어려움과 고난을 내는 부귀를 누리는 상은 아니고 스님이나 성직자나 고고한 학자같은 얼굴이다. 
널직한 M자형 이마로 초년부터 고생으로 이어져 왔을 것이며 한편 이마의 강한 기운으로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예술적인 재능이 탁월하다. 책임감이 있고 자존심도 강하다. 
오영수의 흐릿한 눈썹은 말보다 실천을 중요시 하는 사람인데 오영수의 실천력 때문에 연기인으로 주연보다 돋보이는 조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런 상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운세의 변화가 심하다. 계획성 보다는 즉흥적이고 마무리에 여유가 없고 성급하다. 숱이 적거나 짧은 눈썹이면 형제관계가 나쁘다. 일생을 고독속에 살아가게 된다. 
미능골이 튀어나와서 연기하는데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행동적이고 자신감이 넘치지만 스스로 자만하는 경우가 있다. 
움푹 들어간 눈은 신중하고 조용히 노력하는 사람이며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하여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눈이 맑기만 하고 재운이 따르지 않아서 정신면에서는 강하나 경제적으로 부족할 수가 있다. 
오영수의 잘생긴 귀는 수주가 잘 늘어져서 너그럽고 정직한 편이다. 말년에 재운이 좋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좋다. 
주걱턱은 말년에 좋을 수 있고 따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된다.
 

윤여정, 입과 턱의 황금기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에 새 역사를 썼다. 

50년이라는 세월을 배우로서 충실하게 살아왔다. 본인의 온갖 풍상의 삶을 연기로서 미화하고 싶은 삶을 살아왔으며 여생도 그렇게 살아간다.  
윤여정의 관상에서는 고독속에 묻어나는 생명의 모습과 처절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해 내는 연기자의 모습이 강하게 전해져 온다. 
그녀가 환갑이 지나면서 비로소 입과 턱의 운이 오면서 보상과도 같은 황금기가 시작된다.
그녀가 자신을 지켜내며 늦은 나이에 최정상에 설 수 있었던 관상학적 특징은 균형된 삼정과 맑은 기운, 얼굴 전체가 속되지 않고 고고한 기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에서 나오는 기운은 맑고 깊어서 모든 어려움을 견뎌 낼 수 있었다. 또한 튼튼한 관골이 추진력과 엄청난 의지를 나타낸다. 
눈의 맑은 기운과 당당한 관골로 60대 까지 어려운 삶을 이끌어 왔다. 이때까지의 어려웠던 자기의 삶을 토대로 해 소박하고 솔직한 삶을 연기하게 된다. 
특히 70세 이후를 보는 하관(턱·승장)이 튼튼해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과 본인의 복이 흘러버리지 않고 끝내는 세계적인 상을 거머쥐는 행운을 안게 됐다.
앞으로 80세까지 승승장구할 그녀의 여생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관상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것이 목소리이다. 윤여정의 목소리는 남자와의 문제가 발생하고 삶이 고생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윤여정은 남편이 바람을 피울 수밖에 없던 이유 또한 그녀의 얼굴안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결국 인생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딱! 본인이 쥐고 태어난대로 흘러가는 것일 뿐이다.

 

이정재, 일생 순탄한 귀상

관상이라는 영화가 한때 주목을 끌었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관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됐다. 영화에서 완벽하게 수양대군을 해석한 이정재의 실제 관상은 수양대군과 같은 잔인함보다는 부드럽고 섬세하다.
이정재의 관상은 귀상이다. 귀상을 가지면 일생 어려움이 없이 안락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얼굴이 길다. 혼자 살아가야 하는 상이다. 외로움과는 평생 씨름해야 한다. “面長者면장자 孤也고야”에 해당하는 외로움을 이고 사는 관상이다. 
그런데 코가 잘 생겼다. 처가 미인이거나 대단한 부를 지니게 되는 관상이다. 그러나 얼굴이 길어 처와는 같이 지내는 세월이 적어야 한다. 그 대신 처복이 있으니 이러한 코를 가지면 처의 도움이 매우 크고 처가 대단한 미인이거나 자기를 도와 줄 수 있는 귀인이 틀림없다.
이정재의 눈은 재물을 유지해 줄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자기가 사업을 해서 얻게 되는 것이 아니고 연기를 통해서 얻어질 수 있다. 
이정재의 눈을 보면 재물이 많아 사업할 관상이 아니고 눈에 자기를 표현해 내는 능력을 가진 연기력이 대단한 관상이다. 따라서 이런 귀상과 이런 눈을 가지고 있으니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돼 있다. 오징어 게임에서 주연으로 연기해 세계적인 연예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좋은 관상이라고 무조건 좋지 만은 않다. 좋은 일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그러므로 이런 관상을 가진 사람은 유념해야 될 것이 있으니 항상 남을 위해 도와주는 마음씨를 지녀야 하고 실제로도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김완규 인상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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