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건국대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 건국대학이 추진하는 반려견 헌혈센터 설립·운영을 위해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