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새마을회는 19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160번지 일대에서 정대식 회장을 비롯한 시새마을 회장단 및 구군 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의 산불피해 현장 야산에서 편백나무 1,000여 그루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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