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좋아서 꾸미다보니
운영하던 카페 전체를 장민호로 덮어버린 민호특공대 찐팬 !

장민호가 광고하는거라면 뭐든 산다는 민트부터
무명가수일때부터 따라다녔다는 13년차 민트, 91세 최고령 민트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다 !

민트들의 N년차 찐사랑, 찐팬심을 드러내는 스토리는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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