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오영수문학상 및 제2회 오영수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김애란 작가, 신인문학상 수상자인 주연오 작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이영백 S-OIL부사장,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 노옥희 울산교육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길 중구청장 당선인, 김병길 김호운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운영위원, 오영수 선생 유가족, 역대 수상자, 소설계 관계자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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