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들이 23일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해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및 역사 관광자원화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맑은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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