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중앙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상품권 500만원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양산시 북부동 소재 양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정지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양산중앙교회는 올해초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32포를 기탁하는 등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후원해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조용히 실천하고 있다. 임선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한 선행을 펼쳐주시는 중앙교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phj2280@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산중앙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상품권 500만원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양산시 북부동 소재 양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정지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양산중앙교회는 올해초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32포를 기탁하는 등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후원해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조용히 실천하고 있다. 임선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한 선행을 펼쳐주시는 중앙교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phj228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