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거기에다 실력까지 3박자 두루 갖춘 
울산 스포츠과학고등학교 2학년 최진우 선수를 만나봤다.

그는 올해 고등부 높이뛰기 1위 자리에 올라서며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넘어 부별 신기록에 도전해 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우상혁바라기라고 알려져 있는데
우상혁과 하루 쉬기 vs 아이브 장원영과 데이트 중 그가 선택한 쪽은?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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