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시청마당에서 열린 ‘울산관광택시 발대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택시기사단 대표가 ‘울산관광택시’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울산관광택시’는 총 21대로 국내·외 관광객 전용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기본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관광객 부담금은 50%이다. 우성만 기자

6일 울산시청마당에서 열린 ‘울산관광택시 발대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택시기사단 대표가 ‘울산관광택시’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울산관광택시’는 총 21대로 국내·외 관광객 전용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기본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관광객 부담금은 50%이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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