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26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관련하여 환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26일 울산 중구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 환경국 맑은물정책과는 지난 23일 환경국장실에서 울산 태화강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관련 공식 증서 및 서한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지역 눈이 내린 지난 23일 울주군 상북면의 비탈길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정월대보름인 지난 24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 잔디정원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올 한해 안녕과 건강 등을 기원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23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계 집당행동과 관련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울산사진공동취재단
한국알콜산업 운송기사들이 퇴사한 조합원의 복직 등을 요구하며 사내 연소탑을 점거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이 회사 노조에서 보내는 음식물을 담은 가방이 바람에 흔들리며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올라가고 있다. 이수화 기자
‘제5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들이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및 수소충전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화 기자
‘제5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수화 기자
울산시는 22일 울산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심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울산시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울산사진공동취재단
21일 울산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함께 울산 남구 소재 신정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울산사진공동취재단
21일 울산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김두겸 울산시장과 함께 울산 남구 소재 신정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울산사진공동취재단
울산시는 21일 울산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Mobility) 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1.0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울산시 제공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제정당 및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는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합리한 선거사무 제도를 규탄하고 근로기준법에 맞는 선거사무 수당 지급과 인력 수급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21일 충북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1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주재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4 공업축제 운영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 제공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전공의들의 무더기 사직서 제출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에서도 2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총 83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수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