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12월 1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했다.

울산 우주총동원 찐팬들은 전국 최초로 개설한 응원방에 다같이 모여 신곡 축하파티를 열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오빠, 사내가 되고 싶은 동원 왕자님을 향한

찐팬들의 덕질 모습 현장을 담아봤다.

그들의 진심어린 애정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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