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가 대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BPA 공식 SNS 채널 서포터즈 '비파랑' 2기를 모집한다.

7일 BPA에 따르면 SNS 서포터즈 '비파랑'은 지난해 1기 운영을 시작으로 BPA 주요 정책과 이슈를 국민의 시각에서 홍보하고, 바다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부산항과 BPA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 부산항에 대한 폭넓은 이해 계층을 형성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BPA는 부산항과 함께 BPA의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앞서 지난해 4월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비파랑' 이름이 최종 당선됐다.

'비파랑'은 BPA + ~랑(함께, 사랑)는 뜻으로 부산항만공사와 늘 함께하고 부산항을 사랑하는 서포터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부산·경남지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SNS 채널 서포터즈 '비파랑' 2기는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를 배경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과 다방면 SNS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2기 '비파랑'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BPA는 오는 18일까지 영상분야 2팀과 사진·기고문 분야 2팀을 모집, 서포터즈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BPA는 18일 공고 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최종 2기 구성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BPA 윤지현 홍보부장은 "바다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BPA의 주요 정책과 '폭풍성장' 부산항 이미지를 전년도 비파랑 1기에 이어 이번 선정되는 2기도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계수준 항만경쟁력의 부산항 '알리미' 역할로 한 몫을 할 것"이라며 "무한성장 역량의 부산항을 이끌어 나갈 열정을 가진 부산항 이용자 및 시민을 비롯한 학생 등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BPA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및 공모전 참가 양식(https://naver.me/5YwQXx6V)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관련 궁금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홍보부(051-999-3155)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 김성대 기자

부산 중구 중앙동 BPA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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