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9일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금융·경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 국회의원,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장명웅 울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강동농협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9일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금융·경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 국회의원,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장명웅 울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강동농협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농협은 9일 온양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온양읍 남창1길 26)을 갖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금융·경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농협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온양농협 종합청사는 대지 1,259㎡(약 381평)에 연면적 1,419㎡(약 429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금융점포, 2~3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춰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했다.

전병철 온양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염원을 담은 종합청사 준공을 계기로 조합원과 지역주민,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통해 농업·농촌·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온양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부터 9일까지 양일간 울산 지역농협 현장경영에 나선다. 강 회장은 상북농협, 언양농협, 삼남농협, 울산원예농협, 중울산농협, 웅촌농협, 청량농협, 온산농협, 온양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강 회장은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에게 실익을 돌려주는 데 있다. 지역농협이 농산물 판매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 생산비 절감, 영농 편익 증진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판매 지원에 적극 나서고, 지역별 농업 여건에 맞는 경제사업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중앙회와 지역농협이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농협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중앙회와 지역농협 간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온양농협은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준공 축하용으로 받은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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