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중구 제공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중구 제공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사회문화시설 등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7월께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여덟 차례에 걸쳐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약숫골도서관은 오는 8월께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열두 차례에 걸쳐 ‘감각의 시작, 일상을 깨우는 클래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추후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lib.junggu.ulsan.kr)을 통해 강좌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문학적 경험 확장을 위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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