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울주군에 따르면 추천 부문은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효행 △사회봉사 등 4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씩 선정한다.
지역개발 부문은 지역사회 개발, 주민소득 증대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하며,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학술·문화·체육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한다.
또 효행 부문은 효행과 경로효친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돼야 하며, 사회봉사 부문은 군민 화합과 선행, 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다.
수상 자격은 추천일 기준 △3년 이상 울주군에 거주하면서 주민 등록 △울주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 △울주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 중 각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자 등이다.
읍·면장 또는 각급 기관·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과별 심사와 울주군민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울주군민상 시상식은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서식은 울주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총무과(☎204-02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주군민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상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헌신한 울주군민과 출향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울주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