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의 유엔 대북제재 결의 이행에 따른 자국 내 북한기업 폐쇄명령 시한인 9일 북중접경인 랴오닝성 선양의 대표적 북중합작 숙박업체인 칠보산호텔이 영업정지했다. 호텔 측은 이날 오후 출입구에 선양시 폐쇄명령에 따라 이날부로 정식 폐쇄한다고 통지문을 게시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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