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5시께 대전 서구 둔산지하차도의 난간을 들이받은 승용차가 멈춰서 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눈길에 미끄러졌는지 등 사고 경위와 음주 운전 여부를 측정할 계획이다. [독자 송영훈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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