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한 관광호텔 신축공사장에서 3층 높이까지 설치된 철제 펜스와 가림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행인 1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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