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54분께 울진 후포항에 정박 중이던 후포 선적 Y 호(29t)에서 불이 나 취사실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타고있던 선원 4명은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별 피해는 없었다. [울진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