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45분께 강원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19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거동이 불편한 변모(84·여)씨가 숨지고 변씨를 구하려던 아들 정모(53)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선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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