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션 출신 뮤지컬 배우 이현(본명 이흥수·39)과 뮤지컬 배우 유하나(38)가 2월 3일 서울 서초구 더바인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현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