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5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BTX 공장에서 발암성 물질인 벤젠이 누출돼 회사 관계자들이 벤젠 회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산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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