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스포츠마케팅기업 HM스포츠와 함께 자사 동대문점 옥상에 풋살파크 11호점을 열었다고 16일 전했다.
홈플러스 풋살파크는 10호점을 돌파, 올해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풋살 리그도 연다는 방침이다. 이번 홈플러스 풋살파크 동대문점 오픈은 2008년 철거된 동대문 축구장의 명맥을 잇는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다. 사진은 홈플러스 풋살파크 동대문점. [홈플러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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