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7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덴탈마스크 100만 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확보한 마스크는 아동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운송업체 등에게 배부된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