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장마전선이 몰고 온 폭우에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로 가득한 물속에 완전히 잠겨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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